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7. 4. 13. 15:11
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애쓸 때마다 나 자신을 꼭 안아 줘. 얼마나 이리저리 돌아서 여기까지 왔는지 아무도 모를 테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