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7. 3. 29. 17:07
어느 시기에 발달하지 못한 것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발달하려 한다. 열여덟의 그가 마흔여섯의 그를 뚫고 나온다.